삼성중공업 · 해양생산설비 공급계약 4조 3,301억
삼성중공업이 2026년 6월 4일 북미 지역 선주와 해양생산설비 1기 공급계약 4조 3,301억 원을 정정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연결 매출액 10조 6,500억 원의 40.7%이고,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30년 7월 19일까지다. 종료일은 인도일 기준이며 공사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상대방은 '북미 지역 선주'로만 공개됐고, 선수금은 있으며 공사 진척에 따라 대금을 받는다. 정정으로 종료일이 2030년 7월 10일에서 7월 19일로 바뀌었고, NTP 발급 시 계약이 확정된다는 조건 문구는 삭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