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머트리얼즈가 2026년 4월 8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281억 5,000만 원을 결의했다. 신주 50만 주를 발행하며, 예정 발행가는 1주당 56,300원이고 확정 발행가는 6월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8,495,135주 대비 주식 수 증가율은 5.89%다. 자금 사용목적은 시설자금 250억 원, 운영자금 31억 5,000만 원이며, 신주배정 기준일은 2026년 5월 13일, 납입일은 6월 26일, 상장 예정일은 7월 9일이다.
2026.04.08 공시 해설
매일 밤 그날 접수된 주요 공시를 원문에서 숫자로 뽑아 해설을 쓰고, 검토를 거쳐 게시합니다. 평가 없이 공시에 적힌 사실만 정리합니다.
4.8 (수) 8건
동성화인텍이 2026년 4월 8일 삼성중공업과 878억 1,630만 원 규모의 LNG운반선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연결 매출액 7,421억 원 대비 11.8%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2028년 5월 9일까지다. 금액은 외화 계약을 체결일 환율로 원화 환산한 값이고,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구매확인서(외화) 납품 후 지급한다. 납기는 상대방 요청과 선박건조 일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원텍이 2026년 4월 8일 이사회에서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437,749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장부가액 기준 35억 4,084만 원이며, 발행주식 총수 89,968,897주의 0.49%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4월 17일이지만 관계 기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 새로 사들이는 취득이 아니라 이미 보유한 주식을 없애는 소각이다.
씨씨에스가 2026년 4월 8일 임○○이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낸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및 직무집행정지 신청(2026카합539)을 경영권 분쟁 소송으로 공시했다. 채무자는 씨씨에스충북방송 외 6인이며, 대상은 충북방송이 2026년 3월 31일 연 정기주주총회의 안건 결의다. 본안판결 확정 때까지 결의 효력과 사내이사 3명·사외이사 1명의 직무집행을 멈춰 달라는 내용이다. 공시에 소송가액과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없으며, 회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방아그로가 2026년 4월 8일 최대주주가 염병만 외 2명에서 염병진 외 8명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최대주주 염병만이 보유 주식 106만 주를 염수진·염지영(각 22만 주), 장기훈·정현준(각 16만 주), 장천익·정경훈(각 15만 주)에게 증여한 것이다. 최대주주 측 보유 주식은 465만 8,175주, 지분율 34.21%로 변경 전과 같다. 장외 매매나 제3자배정이 아닌 증여라 인수 자금과 경영 계획은 공시에 없다.
큐라티스가 2026년 4월 8일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인벤티지랩과 의약품 위탁 개발 및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과 매출 대비 비율은 공시되지 않았고,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유보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2029년 4월 7일까지 3년이며, 계약금은 생산 업무 시작 확인 후 지급받고 대금은 생산 진행 단계별로 지급한다. 최근 매출액은 약 24억 5,694만 원이다.
이엔플러스가 2026년 4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3월 27일 채권자 주식회사 인스텝의 신청을 받아들여 채권가압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2023년 6월 19일 발행한 전환사채 원리금 17억 3,246만 원으로 자기자본 141억 8,224만 원의 12.22%이고, 회사는 피고(채무자) 쪽이다. 결정에 따라 제3채무자들은 회사에 해당 채권을 지급할 수 없다. 회사는 전환사채 원리금을 전액 상환했다며 청구이의의 소를 낼 계획이고, 결정은 채권자 소명자료만으로 내려진 만큼 이의·취소 신청도 가능하다.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사건(2026카합10198)의 결정 내용을 공시했다. 수원지방법원에 배OO 외 1명이 낸 신청으로, 신청인이 2026년 4월 2일 신청취하서를 법원에 접수해 사건이 종결됐다(공시상 판결·결정일자). 확인일자 2026년 4월 8일은 회사가 관할법원의 등기우편물을 수령한 날이다. 가처분은 신주 발행을 법원 결정으로 미리 막아 달라는 절차이며, 공시에 소송가액과 자기자본 수치가 없어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계산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