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026년 4월 27일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51,952주를 처분하기로 결의했다. 처분예정금액은 51억 9,520만 원이며,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2026년 4월 24일) 종가 10만 원을 기준으로 한 예정치로 실제 처분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처분 목적은 사외이사 주식보상과 임원 장기성과급 주식보상이며, 상대방은 퇴임임원을 포함한 사외이사와 임원이다. 처분 방식은 장외처분이고, 처분 기간은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2026.04.27 공시 해설
매일 밤 그날 접수된 주요 공시를 원문에서 숫자로 뽑아 해설을 쓰고, 검토를 거쳐 게시합니다. 평가 없이 공시에 적힌 사실만 정리합니다.
4.27 (월) 6건
아모텍이 2026년 4월 27일 이사회에서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2,563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5,126만 원이고, 소각 예정일은 2026년 5월 6일이며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발행주식총수 14,615,109주의 0.02%에 해당하며, 2023년 무상증자 후 단수주로 취득한 주식을 없애는 것이라 자본금은 줄지 않고 주식 수만 감소한다. 새로 사들이는 결정이 아니다.
매커스가 2026년 4월 27일 이사회에서 이미 취득해 보유하던 자기주식 보통주 2,261,255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소각 예정금액 149억 6,046만 원은 평균취득단가 6,616원 기준의 회계상 장부가액이라 시가와는 다를 수 있다. 발행주식 총수 14,163,092주 대비 15.97%에 해당하며, 발행주식 수는 줄지만 자본금은 줄지 않는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4월 30일이나 관계기관 협의나 등기 완료일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세보엠이씨가 2026년 4월 27일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증권사에 돈을 맡겨 대신 자사주를 사게 하는 계약) 20억 원을 결의했다. 계약 기관은 삼성증권이고 기간은 2026년 4월 29일부터 2027년 4월 28일까지 1년이며,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예정 수량 94,562주는 이사회 전 영업일 종가로 계산한 추정치이며 실제 수량은 주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시에 소각 계획은 없어, 취득한 주식은 나중에 처분될 수 있다.
대교가 2026년 4월 27일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1,769,968주(예정)를 지주회사 ㈜대교홀딩스에 장외처분하기로 결의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7.7억 원이고 주당 가격 1,565원은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이며, 실제 주식 수와 금액은 처분일 종가에 따라 달라지고 주주총회 승인 한도 1,800,000주를 넘지 않는다. 목적은 신사업 투자재원 조달이고 처분 기간은 2026년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다. 공시상 상대방은 최대주주와의 관계가 '본인'으로 적혀 있다.
이 공시는 2024년 1월 24일 결정한 자기주식 처분을 2026년 4월 27일 정정한 것이다. 교환사채 일부가 조기상환되어 교환대상 자기주식이 환입되면서 처분예정 주식이 804,093주에서 380,116주로, 처분예정금액이 55억 원에서 26억 원으로 줄었고 상대방도 '외 4개 기관'에서 '외 2개 기관'으로 바뀌었다. 주당 6,840원은 교환가격이며, 주식 수는 예정금액을 교환가격으로 나눈 예정 수량이다. 처분 예정일 2024년 1월 26일은 교환사채 발행 예정일이고 실제 처분은 교환권 행사 시점에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