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이 2026년 6월 9일 이사회에서 NH투자증권과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9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예정 수량 1,243,781주는 전일 종가 8,040원으로 환산한 추정치다. 공시에 소각 계획은 없어 취득한 주식은 이후 처분될 수 있다. 계약 전 자기주식은 4,808,165주(13.2%)를 보유 중이다.
2026.06.09 공시 해설
매일 밤 그날 접수된 주요 공시를 원문에서 숫자로 뽑아 해설을 쓰고, 검토를 거쳐 게시합니다. 평가 없이 공시에 적힌 사실만 정리합니다.
6.9 (화) 3건
한국철강 · 자기주식 신탁계약 체결 결정 100억
금강철강 · 장부열람 가처분 항고 기각 · 소송가액 공시 없음
금강철강이 2026년 6월 9일 서울고등법원이 장부등열람허용가처분(항고) 사건(2026라2309)에서 채권자 최○○ 외 3명의 항고와 추가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고 공시했다. 금강철강은 채무자 측이며, 항고 후 절차비용은 채권자들이 부담한다. 관련공시로 2026년 3월 13일 경영권분쟁소송이 공시되어 있다. 공시에 소송가액과 자기자본 수치는 없어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계산되지 않는다. 판결일은 2026년 6월 9일이고, 법무대리인으로부터 결정문을 접수해 확인한 날도 같은 날이다.
대호에이엘 · 소송 제기 · 검사인 선임 신청
주식회사 제이앤제이자산운용이 2026년 6월 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대호에이엘을 상대로 검사인 선임 신청(사건번호 2026비합3009)을 냈고, 회사는 6월 9일 공시했다. 신청 취지는 6월 11일 오전 10시 열릴 임시주주총회(연기회·속회 포함)의 소집절차와 결의방법이 적법한지 조사할 검사인을 법원이 지정해 달라는 것이다. 검사인의 보수는 회사가 부담하라는 내용도 포함된다. 공시에 소송가액과 자기자본 수치는 없고, 회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