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해설 › 매일의 해설 › 5.29 (금)

2026.05.29 공시 해설

매일 밤 그날 접수된 주요 공시를 원문에서 숫자로 뽑아 해설을 쓰고, 검토를 거쳐 게시합니다. 평가 없이 공시에 적힌 사실만 정리합니다.

5.29 (금) 6건

유나이티드 · 약가 손해배상 상고심 판결 · 241억

유나이티드가 2026년 5월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원고로 낸 약가 관련 손해배상 소송(사건번호 2026다202336)의 상고심 결과를 공시했다. 원고가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이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으로 상고를 모두 기각했고, 상고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 소송가액은 약 241억 원으로, 2025년 말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약 4,546억 원의 5.3%이며 회사는 피고다. 공시에 충당부채 설정 내용은 없다.

피고자기자본 대비 5.3%약가 손해배상대법원 상고 기각
씨씨에스 ·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 제기 · 금액 미기재

씨씨에스가 2026년 5월 29일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접수된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2026카합546) 항고 제기를 공시했다. 신청인은 고○○ 외 34명이고, 상대방은 권○○다. 신청인은 씨씨에스충북방송의 이사·대표이사 해임청구 본안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상대방의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조○○가 직무를 대행하게 해 달라고 구했다. 공시에 소송가액과 자기자본 수치는 없고, 회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처분경영권 관련 분쟁소송가액 미기재직무집행정지 신청
씨씨에스 · 경영권 분쟁 가처분 항고 제기

씨씨에스가 2026년 5월 29일 경영권 분쟁 관련 주주총회결의 집행금지 가처분(사건번호 2026카합538)의 항고가 제기됐다고 공시했다. 항고인(채권자)은 강○○ 외 21명, 상대방(채무자)은 주식회사 씨씨에스충북방송이다. 항고인은 원결정 취소와 제1호 의안을 제외한 주주총회결의의 집행 금지를 구했다. 공시에 소송가액과 자기자본 금액은 없으며, 회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처분 항고주주총회결의 집행금지금액 미기재청주지법 충주지원
이오플로우 · 소송 판결 · 미국 항소법원 특허 청구 기각

이오플로우가 2026년 5월 29일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사건번호 25-1807) 판결을 공시했다. 원고는 인슐렛(Insulet Corporation)이며, 영업비밀보호법(DTSA)에 따른 영업비밀 침해 및 특허 침해 소송이다. 법원은 2026년 5월 28일 인슐렛이 소 제기 전에 시효가 만료됐다고 보아 특허 청구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파기했으며, 원심 손해배상·영구금지명령의 전제였던 DTSA 책임 판단도 함께 파기돼 환송심에서 추가 절차가 예정돼 있다. 소송가액과 자기자본 수치는 공시되지 않아 비율은 계산할 수 없다.

피고영업비밀·특허 침해원심 파기소송가액 미공시
광명전기 · 소송 판결 · 검사인 선임 결정

광명전기가 에이치케이홀딩스 유한회사가 낸 검사인 선임 신청(2026비합630)을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이 2026년 5월 28일 받아들였다고 5월 29일 공시했다. 법원은 6월 1일 오전 9시 열릴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절차와 결의방법의 적법성을 조사할 검사인으로 변호사 1명을 선임했다. 검사인 보수는 부가가치세 포함 550만 원이며 신청인과 회사가 절반씩 부담하고, 신청인은 5월 29일까지 보수를 예납해야 한다. 관련 공시는 5월 26일 제기된 경영권 분쟁 소송이며, 공시에 소송가액과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없다.

검사인 선임임시주총 6월 1일보수 550만 원신청인 에이치케이홀딩스
하나마이크론 · 주주총회결의취소 소송 화해권고 확정
하나마이크론 · 반도체 · 소송 · 정정 공시

하나마이크론이 2026년 5월 29일 주주총회결의취소 소송(2025가합30457)의 화해권고결정이 확정됐다고 정정 공시했다. 원고 이○○외 6명은 소를 취하하고, 피고인 회사는 2025년 7월 16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근거로 회사 분할을 실행하지 않기로 했다.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하며 법원은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이다. 확인일자는 5월 20일에서 5월 29일로 바뀌었고, 화해권고결정문 송달 후 2주 안에 이의신청이 없어 소송이 종결됐다.

피고주주총회결의취소회사 분할 미실행소송 종결